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R'을 내걸고 '니가타발'이 재발행!
한때 지역 밀착형 보존판 관광지로 약 20년간
니가타의 매력을 소개해 왔던 『니가타발』.
휴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더욱・새롭게 등의 의미가 있는 접두어 're'의 머리글자,
'R'을 로고로 내걸고 2016년 9월에 『니가타 발신』으로 재간행합니다.

라는 인사말과 함께 시작된 <깊고, 진하고, 아름다운 니가타를 전하는 보존판 관광잡지>가 올해부터 시작되었다.

'니가타발 R'. 광고를 싣지 않는 잡지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들어 '버릴 수 없는 잡지', '언제 다시 읽어도 읽을 만한 잡지'를 목표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정기구독 및 법인회원 여러분, 서점 및 판매점 여러분 .......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3년 봄 21호 『입문주』까지 21권을 발행했지만, 2023년 봄 21호를 끝으로 휴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그동안의 기사를 보존판으로 쌓아온 기사를 더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니가타발R』공식 사이트 리뉴얼을 계기로 기사를 수시로 공개하고, 구독(무료, 유료) 및 백넘버 판매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또한, 단순한 잡지 기사가 아닌, 기사에서 다룬 내용을 니가타의 지역 활성화와 관광 진흥의 움직임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노력도 당사가 운영하는 '혼마문고 니가타 식생활 도서관'과의 연계를 통해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니가타발R』이라는 잡지 이름은 남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마음을 담아 계속 발신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니가타발R』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3년 9월

　　"니가타발R』발행처

주식회사 닐

髙橋真理子

니가타발・니가타발R연혁

초대『니가타발』(발매/헤이본샤 발행 /창간호：니가타종합TV, 2호~NTT커뮤니케이션즈) 1986년 4월 26일 창간 1986년 봄여름호~1999년 봄호〈전44호〉.

"니가타대사랑‼ 상쾌한 기분 발견의 여행』으로 창간(발매/헤이벤샤 발행/니가타 종합TV). 그 후, 계간지 『니가타발R』로 발행(발매/평범사 발행/NTT 커뮤니케이션)을 계속하여 1999년 봄호까지 44호를 발행했다.

제2기 『 니가타발』(발행/헝분샤)

2001（平成13）年5月1日創刊 2001春号～2006冬号〈전20号〉

미나미우오누마시 우라사에 있는 베이스볼매거진사의 계열사인 헹분샤가 발행인이 되고, 크기도 대형화하여 부활. 계간지로 2006년 겨울까지 20호를 발행.

제3기 『 니가타발R』(발행/닐)

2016년 9월 10일(헤이세이 28호) 작성 2016년 가을~2023년 봄(총 21호)